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중 60% 이상이 간편식을 구입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소비자 대다수가 간편식의 편리성과 다양성, 맛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으며, 향후 1년간 구입이 증가할 것(28.1%)이라는 응답이 감소할 것(1.2%)이라는 답변보다 많았다.
이렇게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의 애정이 나날이 커지면서 덩달아 조리된 음식을 바로 포장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찾는 발걸음도 급증하고 있다. 소비자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테이크아웃 전문점에는 돈까스 전문점 ‘동명카츠’가 있는데, 돈까스 맛집으로 불리는 해당 브랜드는 최근 부산 우동에 신규 지점을 설립해 지역주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동명카츠는 ‘당일생산 당일판매’ 시스템으로 매일 신선하고 변함없는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더불어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즉석에서 무료로 바로 튀겨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생한 수제 생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동명카츠 부산우동점’은 부산 해운대관광고등학교 오거리 파리바게트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생활편의시설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부산 우동에서는 부산 맛집, 부산 우동 맛집, 부산 돈까스 맛집 등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동명카츠 부산우동점’은 “찾아주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2월21일(목) 오픈과 동시 왕새우튀김을 물량 소진시까지 1,000원에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카츠는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창업 가맹점에 대해 왕새우 1000마리를 무상제공하고 있으며, 가맹점 오픈 후, 온라인 홍보마케팅 무상지원, 상권분석, 매장운영관리에 대한 슈퍼바이징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