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지용 기자] 전라도의 유례를 보면 전주와 나주를 합쳐 전라도로 불리게 됐다. 전주는 전라도의 대표 지역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 핫플레이스다.

이에, 전주 하면 떠올리는 관광지로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전동성당, 풍남문, 완산공원, 아중저수지, 자만벽화마을, 덕진공원, 전주한지박물관 등 있으며, 가족, 연인들이 즐겨찾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남도 최대 대단위 관광지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외부지역 사람들은 전주 시민들이 추천하는 맛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주 시민이 추천하는 핫플레이스 맛집 정보를 공유하는 전주시민 커뮤니티에 올라온 추천 맛집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 시민이 추천하는 최애 맛집 중 10평형 남짓의 수제돈까스 ‘동명카츠’가 소개되면서, 추천이유에 대해 ‘가성비가 좋다’, ‘주문하면 바로 튀겨줘서 편리하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아이들간식, 밥 반찬으로 이것 만한 것이 없다’, ‘당일 만들어서 판매해서 일반 돈까스보다 신선하고 부드럽다’ 등 다양한 추천 의견이 올라왔다.

더불어, ‘동명카츠를 처음 들어봤다’, ‘동명카츠가 뭐 파는 곳이에요?’ 등 생소한 의견도 함께 올라오면서, ‘2,800원에 수제돈까스를 구매할 수 있고, 가격대가 3,000원대로 경양식집에서 파는 돈까스보다 훨씬 맛이 좋다’ 등의 누리꾼의 의견이 많았다.

전주 송천동 동명카츠 에코시티점이 전주 시민이 추천하는 핫플레이스의 주인공으로 전주 효자동(효천지구), 전주 혁신도시에 전주 2호점, 3호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동명카츠는 테이크아웃과 홀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으며, 수제돈까스도시락 배달서비스 등의 서비스로 전주 시민의 편의를 중심으로 다양한 돈까스 메뉴와 도시락 메뉴 등을 선보이며, 전주 시민의 최애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장지용 기자  wldydwldyd1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