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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카츠, 부경양돈 100% 갈비살 사용 '전주고궁 돼지갈비' 2종 출시
[세계파이낸스=이경하 기자] 당일 생산 당일 판매하는 수제 돈까스 테이크아웃 및 배달 브랜드 ‘동명카츠’가 올해 돈까스 테이크아웃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동명카츠는 수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표, 특허기술, 돈육 염지 및 소스 레시피에 대한 10여 종의 특허등록 및 출원을 해 브랜드 파워 및 가맹점 메뉴에 대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전국 100여 개 가맹점에 방문 고객이 요청하는 신메뉴를 개발∙출시하고 있으며, 지난 2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판매되는 부경양돈 포크밸리의 100% 갈비살만을 사용한 벌집칼집 프리미엄 국내산 100% 돼지양념갈비, 돼지소금갈비 2종을 출시했다.
금번에 출시한 동명카츠의 ‘전주고궁 돼지갈비’ 2종은 전주 고궁 소금돼지갈비 1팩 3인분과 전주 고궁 양념돼지갈비 1팩 8인분으로 구성돼 있으며, 돼지갈비 2종은 국내 최고의 브랜드 육으로 손꼽히는 '부경양돈'에서 사육한 돈육만 엄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동명카츠 관계자는 “최근 외식보다 집에서 직접 요리하여 식사를 즐기는 집밥, 혼집밥 등 직접요리문화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믿을 수 있는 원료와 신선한 천연재료 채소, 과일 등으로 만든 특제양념 프리미엄 돼지갈비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회사는 돈카츠를 비롯해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돼지갈비 모두 수제 음식만을 고집하고 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동명카츠의 신선하고 건강하면서 맛있는 수제 음식을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동명카츠는 1500만원 내외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기자재, 인테리어 등 단가표 및 공정리스트를 제공해 가맹점 자율성을 최대 권장하고 있다.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창업 가맹점에 대해 왕새우 1000마리를 무상제공하고 있으며, 가맹점 오픈 후 온라인 홍보마케팅 무상지원, 상권분석, 매장 운영 관리에 대한 슈퍼바이징 등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