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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로 시작된 테이크아웃 전문점 열풍…광주 동천동 돈까스 맛집 동명카츠에 손님 몰려
52시간 근무제의 확산과 함께 ‘저녁이 있는 삶’에 대한 중요성이 급증하면서 덩달아 ‘집밥’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하지만 요리보다는 간편식을 선호하는 현대인들의 성향에 맞게 식재료보다는 간단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 반조리식품이나 완전히 조리가 완료된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손쉽게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 인기를 끌고있다.
그 가운데 테이크아웃 전문 수제 돈까스 브랜드 ‘동명카츠 광주동천점’은 광주 지역주민들 사이에서 지역 맛집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 동천동 돈까스 맛집으로 불리는 동명카츠 광주동천점은 등심돈까스부터 치즈돈까스, 카레돈까스, 안심돈까스, 텐더커틀렛, 생선커틀렛 등 모든 메뉴가 100% 국내산 냉장 돈육과 생빵가루, 카놀라유만을 사용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맛집으로 손꼽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이은 즉석에서 무료로 튀겨 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해 조리가 익숙하지 않은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들도 생생한 수제 생 돈까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동명카츠는 ‘신선’, ‘건강’, ‘맛’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당일 생산, 당일 소진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매일 신선하고 깔끔한 돈까스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전 메뉴가 3천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돼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학생들도 부담 없이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광주 동천동 돈까스 맛집 동명카츠 광주동천점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 정착되어감에 따라 집밥에 꼭 맞는 동명카츠 돈까스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이 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동명카츠 광주동천점’은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을 위해 감사의 의미로 10월8일(월) 오픈과 동시 왕새우튀김을 물량 소진시까지 1,000원에 제공하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명카츠는 인테리어, 집기, 초도물품, 기자재 포함 1,500만원 ‘확정창업비’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창업에 대한 문의는 ‘동명돈카츠’ 또는 ‘동명카츠’ 홈페이지 또는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